특사경 추석명절 '식품 제조·가공업체 집중단속'

'유통기한, 원산지, 취급기준, 보관·시설기준' 점검

경기 특사경이 추석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체 단속 안내문/제공=경기도

추석을 앞두고 식품을 제조·가공하며 취급 기준을 어겨 유통하는 위반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집중 단속에 나선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오는 16일~31일까지  추석 명절 전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축산물 가공·판매업소 360곳을 대상으로  ▲농수산물·축산물의 원산지 거짓 표시 ▲식품 취급 기준·규격 위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위해 식품 재료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식품취급시설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단속과정 이용객이 많은 위해 식품 취급하 유통 업체를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했으며, 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위해 식품은 즉시 폐기해 유통을 차단한다. 


특사경은 적발한 부정·불량 식품이 전량 압류·폐기되도록 공급 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명절 식품 제조가공업체의  단속을 강화해 지역민들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끼치는 부정·불량식품을 사용하는 중대 식품 사범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형사 처분히는 등 안전하고 공정한 먹거리 유통 질서를 위해 더욱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작성 2022.08.11 19:14 수정 2022.08.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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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