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투잡을 넘어선 N잡러의 시대이다. 이는 2개 이상의 복수를 의미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Job'이 더해진 신조어로,
소득에 부족함을 느끼고 여러 개의 직업, 또는 부업을 병행하는 현대인들을 일컫는 용어다.
그리고 이런 N잡러가 성행하며 함께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 바로 내 시간을 거의 투자하지 않아도
수익 실현이 가능한 "디스크랩"과 같은 수입처이다.
디스크랩은 업계 최초의 쇼핑몰 운영 대행 플랫폼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든 과정을 전문가들이 대행해주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쇼핑몰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것이기에 오프라인에 매장을 준비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그렇기에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것이다.
D'SCRAP에서는 이러한 쇼핑몰 창업을 '온라인 건물주'에 빗대어 설명하고 있는데,
업체 관계자는 "2억 이상의 자본이 필요한 오프라인 건물주와는 달리 1~5천만 원의 투자금만 있더라도
별도의 지출 없이 수익 실현이 가능한 투잡이 바로 본사의 서비스"라 밝혔다.
그러면서 "매월 10%의 수익을 보장해준다"는 말도 첨언했는데, 이때 수익에 대한 부가세 및 소득세를 제외하고는
별도의 수수료나 이자를 지불할 필요가 전혀 없다.
게다가 부업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본인이 무언가를 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쇼핑몰 소자본창업을 하게 되면 기본적인 운영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지만,
D'SCRAP에서는 이 역시 대행 솔루션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수익을 더 크게 늘리고 싶다면 1인 창업임에도 불구하고 10개 이상의 쇼핑몰을 동시 운영 및 계약할 수 있다.
한 건의 계약당 월 50만 원이 보장된다 가정했을 때, 열 건이면 무려 500만 원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방식으로 월 수익을 보장해줄 수 있을까?
디스크랩 관계자는 "쇼핑몰을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것이기에 매출 상승이 일어나는 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수익 보장을 달성하지 못할 시, 전액 환불을 해주겠다는 조건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가는 피해가 없다"고 덧붙였다. 약속이 이행되지 않으면 계약 자체가 무효가 되는 것이다.
갈 수록 심화하는 빈부격차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부업을 진행하여 경제적인 여유로움을 갖추고자 하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D'SCRAP이 '2022년 대한민국 우수기업 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여파의 영향 때문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했다.
또한 이는 수익이 보장되는 소자본창업을 투잡으로 선택하고 싶은 앤잡러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해당 기업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