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명 : PEACE BLOCK – 한강공원 플로깅 작전’ 성황리에 종료

한강공원 플로깅 작전 ‘암호명 : PEACE BLOCK’, 시민들에게 큰 사랑 받아

라온디어(RAONDEAR) 제공

[미디어유스 / 박지호 기자] ‘줍다’를 뜻하는 ‘스웨덴어(plocka upp)’와 ‘달리기’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jogging)’의 합성어 ‘플로깅(plogging)’은 이제 트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올해 가장 많이 진행된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가장 많은 성과를 낸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환경 문제’가 더욱 심각해짐을 경계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여러 정부 기관과 기업 및 단체들이 앞장서서 진행하고 있는 ‘플로깅(plogging)’ 행사. 행사가 많아지고 다양해지면서 이제는 ‘플로깅(plogging)’ 행사도 진행하는 주최의 개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 흐름이다.


실제 ‘플로깅(plogging)’ 행사 참여자들은 이제 ‘플로깅(plogging)’ 행사의 스토리나 굿즈를 보고 행사 참여 여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한다.


그런 흐름 속 최근 한강공원에서 이뤄진 ‘암호명 : PEACE BLOCK – 한강공원 플로깅 작전’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암호명 : PEACE BLOCK – 한강공원 플로깅 작전’ 행사는 ‘제로서울’, ‘제로웨이스트서울’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한강공원 문화예술명소 ‘사각사각플레이스’를 기반하여 ‘세상을 수호하는 보물 ‘평화 블록’이 사라졌다!’라는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스토리를 가지고 진행되었으며, 한강공원 방문 시 플로깅을 통해 버려진 페트병을 수거하여 깨끗이 씻은 후, ‘사각사각플레이스’에 설치된 페트병 수거함에 채우면 폐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친환경 전통 장난감 ‘공깃돌’이 상품으로 제공되는 행사였다.


행사 기간은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 예정이었으나, 행사가 주최 측 예상보다 더욱 큰 관심을 받으며, 11일에 ‘한강공원에 무단으로 버려진 페트병 150개 수거’라는 행사 목표치를 달성함과 동시 상품이 전량 소진됨으로 조기 마감되었다.


‘암호명 : PEACE BLOCK – 한강공원 플로깅 작전’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스토리가 재밌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내가 비밀 요원이라니!”, “세계를 지키는 보물을 찾는다는 콘셉트가 즐거웠다.”, “행사 부스에 가보니 이번에 모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들을 만든다고 하는데, 취지도 정말 좋고 결과도 정말 좋은 행사 같다.”, “이야기 소재도 정말 좋았고, ‘환경을 보호했다.’는 뿌듯함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올해 여러 ‘플로깅(plogging)’ 행사를 참여했는데, 판타지 이야기를 가진 ‘플로깅(plogging)’ 행사는 처음이었다. 방탈출 같은 느낌이 나서 정말 즐겁게 참여했다.”, “독특해서 꼭 참여해보고 싶은 행사였다. 스토리도 그렇고 상품으로 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공깃돌도 그랬고.”, “이번 행사가 ‘PART.1’이고 이후 스토리가 계속 진행된다는데, 빨리 ‘PART.2’가 나왔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이산가족의 이야기로 스토리가 연결되고 끝나서 다음에 어떻게 이어질지가 너무 궁금하다. 재미와 의미 다 잡은 행사라고 생각한다.”, “이번 미션 성공 후 전시된 작품이 너무 좋고, 참여를 통해 내가 의미 있는 일을 한 것 같아 뿌듯했다. 이 이후 행사에도 참여 의사 100%다.”, “다음 스토리가 너무 궁금하다. 무조건 제일 먼저 참여할 거다.” 등과 같은 호평을 참여 후기로 전했다.


현재 ‘암호명 : PEACE BLOCK – 한강공원 플로깅 작전’ 성공으로 얻게 된 ‘평화 블록’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힌트가 담긴 작품 ‘돌을 나르는 나비’는 한강공원 문화예술명소 ‘사각사각플레이스’에서 전시 중이다.


‘암호명 : PEACE BLOCK – 한강공원 플로깅 작전’은 사라진 ‘대한민국’의 ‘평화 블록’이 ‘약 70년’의 역사를 담고 있음과 그 역사가 ‘이산가족’ 관련 역사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종료되었다. 


행사를 기획·진행한 ‘라온디어(RAONDEAR)’가 ‘PEACE BLOCK’이라는 암호명을 기억하고 현재 전시된 ‘돌을 나르는 나비’를 주의 깊게 본다면 ‘평화 블록’을 찾을 힌트를 추가로 얻을 수 있어서 두 번째 작전이 시작되었을 때, 조금 더 빨리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전시 작품을 찾는 시민들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 이후 진행이 예고된 ‘PART.2’행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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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11 17:48 수정 2022.11.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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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