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병원 유치를 위해 민·관이 뭉쳤다"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를 위해 15명 위원으로 구성한 「민·관추진단」 위촉

공공 의료원 설립을 추진 중인 가평군에서는 경기도 의료원 가평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추진단 위촉식을 2022년 11월 15일(화) 군청 2청사에서 개최했다.

 

민·관 추진단은 서태원 가평군수, 배영식 전)가평군의회 8대 하반기 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부위원장은 이진옥 가평군의회 의원으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가평군의 민간 의료 서비스의 의료자원 공급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필수의료 보장을 위한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 활동을 통해 경기도에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설립(유치) 필요성 등 군민 의견을 전달하고, 다양한 공공 의료원 유치 방안을 모색하여, 공공 의료 정책 방향성을 모색 하고자 민·관 추진단을 구성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각 위원들이 가평의 열악한 의료 환경에 대한 문제인식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가평군 공공병원 유치 및 설립을 위해 노력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배영식 위원을 공동단장으로 선출된 추진단은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 및 설립을 위한 포부 및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군은 지난 7일부터 12월 16일까지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군민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방문서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관공서에서 가능하며 온라인서명은 가평군청 홈페이지(https://www.gp.go.kr/portal/index.do)에서 가능하다.

작성 2022.11.16 12:18 수정 2022.11.16 12:21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귀촌귀농신문 / 등록기자: 김희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