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 학생 중심의 다목적체육관 개관

대전고등학교와 대전체육교육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새단장

대전고등학교(교장 윤장순)는 야구부 및 농구부 경기력 향상과 기초체력 증진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을 113015시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고의 다목적체육관은 대전시교육청에서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연면적 9962층 건물로써 기존 철골조 야구연습장을 전면 개축한 운동부 특화 훈련 공간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고등학교와 사용자 중심의 훈련 시설을 갖추기 위해 약 3개월에 걸친 협의를 통해 체력단련실, 전력분석실, 실내야구연습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다목적체육관을 구축하였다. 특히 2층의 444규모의 실내야구연습장은 통합 사용은 물론 4면 분할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단체 훈련과 개별적 기량 향상을 위한 맞춤형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있다.


 그간 냉난방 시설이 갖춰진 실내연습장이 없었던 대전고 야구부는 우천 및 혹서혹한 시 훈련에 큰 지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제56회 대통령배 야구대회 우승을 이뤄낸 대전고등학교는 다목적체육관 건립으로 자체야구장과 더불어 실내연습장을 두로 갖춘 최고의 환경에서 또다른 역사를 써내려갈 준비를 마쳤다고 평가받는다.


 대전고 야구부 2학년 김민준 학생은더위와 추위에서 훈련하면서도 승리에 대한 집념이 있었기에 대통령배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 이제 소중한 시설을 더 잘 사용해서 선배들과 함께 이룬 성과를 재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 2022.12.01 09:51 수정 2022.12.01 09:5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