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성연면(면장 최종열)에서는 7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성연면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집중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 2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7200만원이 모금되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으며, 어린이집 원생부터 노년층까지 기부에 참여해 지역 내 나눔 문화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주요 미담사례로는 ㈜현대트랜시스에서 성금 2000만원을, ㈜금산에서 200만원을, ㈜동희오토에서 150만원을, 김선제 150만원을, (사)서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에서 100만원을, 성연농협에서 77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외에도 태양목장(대표 이기용), 새길포장건설(대표 홍성만), 보람빌딩(대표 최병준), 한국전기조명(대표 백운기), 성연물류(대표 차상남), ㈜대덕건설(대표 지장룡)에서도 각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서산”이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테크노벨리 내 기업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더 많은 기부활동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열 성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금모금에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운영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위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에서는 성금 기부를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떡과 답례품을 전달하는 따뜻한 마음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