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활성화에 나서

- 사회적경제 합동 워크숍 개최, 상생·협력 공동체 조성에 노력

[보령=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보령시는 14일 예비사회적기업 농업회사법인고래들황금곳간(내 복합문화공간 Hey에서 사회경제적 기업 대표 및 종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적경제 기업 간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란 공동체 원리에 입각한 따뜻한 사회’,‘나눔경제’,‘공유경제를 지향하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으로현재 보령에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협동조합 등 총 81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사회적경제 관련 시책 설명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정책 방향 및 사회적경제 공동사업이란 주제로 김영아 창의융합인재개발 원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간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현장의 고충 및 우수사례 등을 자유롭게 대화하며 지역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과 업무 협업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올해 시는 이번 워크숍뿐만 아니라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일자리박람회에서 사회적경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용역과 여러 차례의 간담회를 운영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간에 네트워킹 강화로 사회적경제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으로 사회적경제의 지속성장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2.12.14 19:20 수정 2022.12.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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