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원,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센터 24시간 운영

- 선병원재단 의료기관, 응급의료센터 제외 21~24일 휴진 -

대전시청3
<유성 선병원 전경>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선치과병원이 오는 121일부터 124일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지역 의료기관 휴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선병원은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필요에 따라 내과, 외과, 전문의가 동시에 진료에 나서 심근경색, 뇌졸중 환자 같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선병원의 응급의료센터는 응급 전용 CTMRI, 혈관촬영실 등 진단장비가 센터 내에 별도로 배치되어 있어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운영한다.

 

특히, 대전선병원은 대전시 유일 응급 치과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써,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턱, 얼굴, 구강 및 치아 손상 환자 발생 시 즉각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유성 선병원 응급의료센터>


유성선병원은 202311일부로 대전시가 지정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격상되었으며, 뇌졸중센터, 심장센터 전문의가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며 응급의료센터에서부터 직접 진료에 나서고 있다. 전문 치료실을 두어 병원 내 모든 시설과 장비들을 응급 환자에게 최우선 배정해 신속 진료에 나선다.

 

한편,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코로나19 감염 신속 대응을 위하여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코로나19 PCR 365 센터를 오전 8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오후 1230~ 130) 운영한다.

작성 2023.01.19 10:16 수정 2023.01.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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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