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이시훈 운영위원장이 최근에 숭인2경로당에서 노숙인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이 의원은 놀란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경로당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방역 소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망사고는 지난 1월 18일 오전 10시 30분경 경로당 회장직을 맡고 있는 주민이 경로당 시설 점검을 하던 중 화장실에서 사망자를 발견하였으며, 바로 119에 신고하여 현재 혜화경찰서 형사과에서 검시 중이며 검시가 완료되면 병원에 인계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20년 전부터 새마을회 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경로당 어르신 들을 위한 행사 등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왔다.
이시훈 의원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놀랐을 어르신들이 염려되어 현장에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에게 봉사하며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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