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맞춤형 안전보건 체계로 중대재해 예방

2023년 중대재해 예방 계획 수립 안전보건 상담, 업무 길라잡이 개발, 위험성평가 중점 이행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현장과 공유하는 ‘2023년 중대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스며드는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 실현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지난해 1130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단계별 이행안에 따라 고용노동부에서 개발 예정인 위험성평가 점검표, OPS(One Point Sheet)*를 학교 현장에 적용한다. 경남교육청은 자체적으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위험성평가 기준표를 제작하는 등 재해를 예방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 규율 예방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 학교 현장에서 안전보건 인식을 정착하기 위해 50개 학교를 선정하여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상담과 학교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안전보건 업무 길라잡이를 개발하여 상반기에 배포한다.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도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로 이어지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약칭: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에서 종사자가 사망하는 등의 중대한 사고를 예방하고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2022127일 시행되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안전보건에 관한 목표·경영방침을 설정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설치했다. 법령에 규정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943개 사업장(공립학교, 기관)에서 단 1건의 중대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했다.

 

작성 2023.01.27 18:59 수정 2023.01.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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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