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 교통사고 18% 증가



눈이 내리는 날에는 교통사고 건수가 20% 가까이 늘어나고, 특히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 미끄럼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화재 부설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기상관측 자료와 보험사에 접수된 교통사고를 연계 분석한 결과 겨울철 눈이 내린 날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눈이 오지 않은 날 대비 17.6% 증가했다.


최근 3년 겨울철 눈 온 날 교통사고 발생 건 수는(삼성화재 사고접수 건 기준) 2019년 1만8485건, 2020년 8만499건, 2021년 4만290건이다. 강설일 수에 따라 큰 편차가 있으나 눈 온 날(최심 적설 관측일) 기준 일평균 사고 건 수(3363건)는 눈 없는 날(2860건) 보다 늘어났다.


교통사고 처리 피해액(사고심도)도 전국적으로 눈 온 날 교통사고 처리비용은 일평균 311억8000만원으로 분석됐다. 눈 없는 날 242억6000억원과 비교해 일평균 69억2000만원(28.5%)이 추가 발생, 기상 상태에 따른 사회적 비용 증가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미끄럼사고 10건 중 3건은 블랙아이스(결빙)도로 구간에서 발생됐으며, 전체 미끄럼 교통사고의 31.8%는 오전 7~10시 사이에 집중됐다.


겨울철 운행 차량의 미끄럼 교통사고는 기상변화에 따른 노면 상태에 따라 연도별로 사고발생 건 수의 차이가 있으나, 최근 3년간 평균 7700여건의 미끄럼 교통사고가 발생됐으며 이 중에서 32.5%는 결빙도로 구간에서 발생됐다.용인 기흥구 수학과외 수지 수학과외 용인 처인구 수학과외


겨울철 미끄럼 교통사고 1건당 피해액은 평균 432만원으로 일반 교통사고 피해액 242만원보다 1.8배 높았으며, 같은 미끄럼 교통사고라도 결빙도로 미끄럼 사고 피해액이 눈길 미끄럼 사고 피해액보다 13.1%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의왕 수학과외 의정부 수학과외 이천 수학과외


겨울철 미끄럼 교통사고 발생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전 8~9시(14.1%)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9~10시(9.5%), 7~8시(8.2%) 등 오전 7~10시 3시간 동안에 집중적으로 발생됐다.파주 수학과외 평택 수학과외 포천 수학과외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이성렬 수석연구원은 "겨울철 미끄럼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운전자 스스로 주행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 확보, 전방주시 강화, 스노타이어 이용 등 안전운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하남 수학과외

작성 2023.01.30 11:08 수정 2023.02.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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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