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노옥희 재단 추진위원회 출범

평소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았던 철학과 뜻을 잇기 위한 시민사회단체들

울산 시민사회단체들2022128일 갑작스럽게 학생 곁을 떠난 고 노옥희 울산교육감을 기리기 위해 (가칭)노옥희 재단을 설립 했다


고 노옥희교육감은 노동자를 대변하고 민주화운동의 큰 산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교육계와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에 시민 단체들은 고 노옥희 교육감의 뜻과 철학을 이어나가기 위해 (가칭)노옥희 재단을 만들자는 뜻을 담아 시민사회단체들의 의지로 추진위원회가 출범 했다.

 

고인은 평소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았던 철학과 뜻을 이어가기 위해 <노옥희 재단> 추진위원회가 출범을 하였다. 작년 128일 노옥희 교육감의 별세 이후 노옥희 교육감의 철학과 사업을 지속시켜야 한다는 제안에 따라 13011시 울산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추진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개최되었다.
문명숙 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추진위원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추진위원회 측은 천창수, 조용식, 노미정씨를 공동추진위원장으로 하고, 4개의 팀으로 구성된 사무국을 통해 재단 출범을 위한 준비를 한다고 알렸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노옥희 재단>을 만드는 것은 단순히 노옥희 선생님 한 분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노옥희 선생님이 이루고자 했던 뜻과 가치,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선생님의 노력을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다양하고 넓은 방법으로 펼치기 위한 출발이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부모의 사회 경제적 지위가 되물림되지 않는 사회,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 그 평등의 세상을 꿈꾸었던 노옥희 선생님의 뜻을 이어나가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작성 2023.01.31 09:34 수정 2023.01.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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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