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도내 고교 평준화 지역 신입생 10명 중 8명꼴로 1지망 학교에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의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집계한 결과 9개 학군 202개 평준화 지역 일반고 신입생 배정 인원은 모두 58,632명으로 지난해보다 4,721명 늘었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2.72%로 지난해보다 0.53% 높아지고, 끝지망 배정 비율은 1.28%로 지난해보다 0.14% 낮아졌다.
지역별 1지망 배정 비율은 광명이 88.9%로 가장 높았으며 고양 86.7%, 용인 86.2%, 의정부 84.5%, 부천 83.3% 등이 뒤를 이었다. 성남이 77.4%로 가장 낮았다,
배정 결과는 도내 중학교 출신 신입생의 경우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 또는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신입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신입생은 2월 1일 오전 10시 배정된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예비 소집에 참석해야 하고 3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비 소집과 등록 방법은 고등학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배정받은 학교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