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사용 다각화를 위해 교보문고와 마일리지 사용 제휴를 시작한다.
2일 대한항공은 교보문고와 마일리지 사용에 관한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은 마일리지로 도서 이용권을 발급해 교보문고(온라인)에서 도서, 음반, 이북(ebook)을 구매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제휴 시행에 맞춰 다음달 31일까지 교보문고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하거나, 마일리지를 사용해 도서 바우처를 발급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일본 왕복 항공권 2매, 2명에게는 sam10Plus 이북 리더기, 그리고 30명에게는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사용가능한 1만원 교환권을 각각 증정한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SKYPASS 마일리지를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포인트로 전환해 전 세계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 숙박이 가능하다. 마일리지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이마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칼(KAL)스토어 브랜드 상품과 스카이패스 딜 기획전을 통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