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 30분쯤 고양시 덕양구의 눈썰매장을 행하던 45인승 관광버스가 도로옆 논두렁 쪽으로 전도됐다. 다행이 사고 버스에 탐승한 어린이를 비롯한 승객들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가 난 버스는 진향 뱡향을 변경하기 위해 차량을 후진하다 중 핸들 조작을 잘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버스 안에는 어린이 24명, 버스 기사 1명과 인솔교사 4명 등 성인 5명 등 모두 29명이 탑승해 눈썰매장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이날 탑승자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 사고로 인해 병원치료를 받은 인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사고 20분 만에 승객을 모두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