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대상에서 후원자로’ 키아라 성금 500만원 전달

한때 어려웠던 상황을 잘 극복하고 청평면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

 

 

키아라 윤소아 대표는 1월 31일, 청평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매달 5만원의 정기후원을 결정했다.  

 

키아라 윤소아 대표는 청평면 출신으로 “20년 전 외서면(청평면의 옛 지명)에 거주 당시 청평면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 받은 도움을 조금이라도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병록 청평면장은 “한때 어려웠던 상황을 잘 극복하고 청평면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을  복지대상자 분들에게 귀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소아 대표가 청평면 거주당시 도움을 주었던 사회복지사가 지병록 면장임이 밝혀지면서 성금 전달의 훈훈함이 더욱더 증가했다.

작성 2023.02.03 19:24 수정 2023.02.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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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