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직자 위한 안정적인 신축관사 정착 지원

22억여 원 들여 군청 후문 방면에 연면적 573.50㎡규모의 직원관사 신축

   

 

가평군은 원거리 출․퇴근 신규 공직자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돕기 위해 2일 신축관사 입주 환영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함석원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입주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숙소 열쇠 전달식 및 시설 관람 등을 가졌다.

 

이날 관사 입소자들은 서울, 수원, 성남, 안양, 의왕, 구리, 하남, 춘천 등에 거주하는 원거리 신규 공직자 남․녀 각 10씩으로 지난 달 관사 입주자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서 군수는 “관외 신규 공직자들이 주거여건 문제로 전출하거나 급여의 상당 부분을 주거비용으로 지출하는 실정으로 젊은 공직자들이 가평지역에 정착하도록 돕는 것이 곧 지역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안정적인 주거여건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말 22억여 원을 들여 군청 후문 방면(가평읍 향교로 27번길 4-22)에 연면적 573.50㎡규모의 직원관사를 신축했다.

 

관사는 지상 5층, 20실로 신규 공직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생활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1인 1실 원룸형으로 꾸며졌으며, 내부에는 냉장고, 인덕션, 세탁기, 침대, 옷장, 책상 등이 마련돼 주거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등 공직자 간의 공동체 의식으로 화합과 협동하는 터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작성 2023.02.04 12:26 수정 2023.02.04 12:28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귀촌귀농신문 / 등록기자: 김희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