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시사포커스]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국민의힘 후보 자격 서류심사 결과가 나왔다. 강신업 당대표 후보, 김세의, 류여해, 신혜식 최고위원 후보 등은 탈락되고, ‘비윤계’ 허은아 의원은 예비경선 진출했다.
구체적 사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선관위가 엄선했다는 “국민들 눈높이 맞는” 당대표 예비경선 진출자는 김기현, 안철수, 윤상현, 조경태, 천하람, 황교안 등 6명으로 천 위원장이 포함되었다.
최고위원 예비경선 진출자는 김병민, 김용태, 김재원, 문병호, 민영삼, 박성중, 이만희, 이용, 정미경, 조수진, 천강정, 태영호, 허은하 등 13명이다. 청년최고위원 신청자 13명은 모두 진출이 된 모양이다.
탈락자를 보면 대체적으로 극우 정치 성향, 유튜버 출신들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강신업 변호사, ‘가로세로연구소’·‘신의한수’ 김세의, 신혜식 후보 등이 대표적이다.
극단적 성향 후보가 전당대회를 휘두르거나, ‘부정선거론’ 등 토론이 형성될 경우, 분위기가 부정적 기류로 흐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흥행에 실패해선 안 된다는 얘기다.
‘이준석, 허은아 후원회장’ 자격 시비에 대해선, ‘당원이 될 수 없는 자’와 ‘당원권이 정지된 자’를 분리해 이 전 대표 경우 후자로 보고 선거권이 있다고 판단한 선관위는 그의 허은하 후원회장 자격을 인정했다.
오늘 자격 심사를 통과한 예비경선 진출자들은 7일 비전발표회, 이어 8~9일 책임당원 6000명 여론조사를 실시해 본경선 진출을 확정한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