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10일 모영배 오가면 명예면장이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모영배 명예면장은 오가면 내량리 출신으로 양막초등학교, 임성중학교, 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서울)지구 총재를 역임했으며, 현재 ㈜보리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모 명예면장은 지난 2021년 제5대 오가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해 고향에 대한 사랑으로 관내 소외계층, 독거노인, 보훈가족 등에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각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오가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모영배 명예면장은 “고향사랑 기부제는 예산군과 같은 인구소멸지역을 위해 시행되는 뜻깊은 제도라 생각한다”며 “비록 예산이 고향이 아니더라도 내 부모의 고향을 지키는 마음으로 연고가 있는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