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이시훈 운영위원장이 지난 3월 15일부터 충신시장을 방문하여 점포 캐노피 천막 설치 현장을 살피고 지역 상인을 격려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충신시장은 1960년부터 운영된 재래시장으로, 시장 내 기설치된 점포 캐노피 천막이 심하게 노후되어 본래 기능을 상실해 이로 인한 상인과 고객의 불편이 매우 컸다.
이에 지역 상인들의 고충에 공감하여 종로구청 일자리경제과와 협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충신시장 점포 캐노피 천막 설치사업’을 제안하고 해당 사업비 17백만원을 본예산에 편성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시훈 의원은 “단순히 이용자가 편리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전통시장을 지역 주민들이 어우러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저의 바램”이라며 향후에도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수용해 다양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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