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창간 22년을 맞은 인터넷신문 디트뉴스24에 노동조합이 생긴다.
디트뉴스24는 최근 이미선 교육문화부 부장을 노조위원장, 지상현 사회체육부 부국장을 부위원장, 황재돈 정치행정부 차장을 사무국장으로 선출하고 노조 창립을 결의했다.
디트뉴스24 노조는 오는 31일 창립 기념 총회를 열어 건강한 노사문화 정립을 위한 첫 발을 내디딜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그동안 사우회 형태로 사측과 교류해왔지만 책임감과 구속력을 갖는 노조를 통해 진일보한 소통을 해야 한다는 내부의 문제의식과 공감대가 있었다”며 “언론사 노조 특성상 독립적인 편집권 확보는 물론 조합원 권익향상 등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연대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