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흰개미' 추정 신고



서울 도심에서 외래종 흰개미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18일 환경부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택에서 외래종 흰개미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립생태원이 조사에 들어갔다.


국내 서식하는 흰개미는 수분이 없는 목재는 갉아 먹지 않지만, 해당 외래 흰개미들은 수분이 없는 목재까지 갉아 먹어 목조 건축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흰개미 전문가인 박현철 부산대 교수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만 보면 마른나무흰개미과에 속하는 흰개미로 보인다"라면서 "사실이라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동탄 수학과외 장유 수학과외 둔산 수학과외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속 흰개미가 마른나무흰개미과 흰개미가 맞는다면 국내에서 처음 발견되는 것이라고 박 교수는 덧붙였다.


박 교수는 "국내 흰개미는 습하고 그늘진 곳에 있는 나무에만 피해를 주는데 마른나무흰개미과 흰개미들은 모든 나무를 갉아먹는다"라며 "세계적으로 가장 골치 아픈 곤충으로 꼽힌다"고 덧붙였다.고덕 수학과외 중동 수학과외 검단 수학과외


이어 "호주에선 마른나무흰개미과 흰개미들 때문에 집이 무너지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국내에는 이 종을 방재할 전문가가 없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송도 수학과외 영종 수학과외 청라 수학과외


흰개미는 목재 주성분인 셀룰로스를 섭취하는데, 목재를 안쪽부터 갉아먹어 '목조건축물 저승사자'라고도 불린다.한강신도시 수학과외

작성 2023.05.20 12:23 수정 2023.05.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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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