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고객이 찾고싶은 시장으로 탈바꿈

지난해 12월에는 청평여울시장이 경기도 '전통시장매니저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가평군은 청평여울시장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성화첫걸음 기반조성에 나서는 등 문화관광형 및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된다고 22일 밝혔다.

 

청평여울시장은 금년 말까지 국비 13000여만 원 등 총 사업비 26000여만 원이 투입돼 시장홍보 서포터즈 운영고객 및 상인 노래자랑동행세일어린이 장보기 등 전국적인 시장 도약과 활성화 마케팅을 위한 시장특화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전통시장 5대 혁신과제로 모바일 간편 서비스 도입교환환불센터 및 품질관리센터 운영청결프로젝트 등 결제편의․고객신뢰․위생청결의 3대 서비스 개선을 마련하게 된다.

 

여기에 상인교육 및 조직강화소방훈련 및 화재안내판 부착자동심장충격기 비치 등 상인조직 역량강화 및 시장안전 관리를 통해 고객과 상인이 공존하는 생동감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청평여울시장이 경기도 '전통시장매니저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다익선 캠페인과 전통시장 ESG 활성화 및 고객의 안전한 시장방문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청평여울시장과 더불어 가평잣고을시장 및 설악눈메골시장도 '전통시장매니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관내 3개소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그동안 상인디지털 교육상인동아리 활동 등 역량강화에 힘을 쏟았고 각종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며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최근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전통시장에 2023년도 지원사업은 시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누구나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8일 청평여울시장에서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도의원유관기관단체장 및 상인회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성화첫걸음시장 육성사업 비전선포식을 갖고 사업 성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키로 했다.

작성 2023.05.22 12:50 수정 2023.05.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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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