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은 6월 13일 삼남석유화학(공장장 이오식)의 후원과 여수시가 함께하여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700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지원하는 ‘꿈을품다 희망박스’ 행사를 진행했다.
‘꿈을품다 희망박스’는 삼남석유화학(공장장 이오식)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성위생용품을 구입하기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18년에 시작하여 올해 6회째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00%이내 저소득 청소년 100명으로 여성위생용품(생리대)은 청소년들이 평균 5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박스를 포장하여 택배로 전달했다.

이번행사는 삼남석유화학 이오식공장장, 한사랑봉사단, 여수시 사회복지과 김철호과장, 여수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관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박스’에는 여성위생용품, 파우치, 스낵류,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서 보내주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은 “ 여수관내 및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위생용품을 지원함으로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꿈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꿈을품다 희망박스’를 후원해주신 삼남석유화학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저소득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직도 많은 청소년들이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