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명 방송작가들이 미향 광주의 아름다운 매력을 느끼는 뜻깊은 경험을 가졌다.
광주광역시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방송을 통한 광주의 매력과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국내 방송작가 25명을 대상으로 광주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기획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기획답사에는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고선희 작가, '나의 아저씨'의 박해영 작가, KBS 드라마 '내게 가장 특별한 그녀'의 권소연 작가, '사랑과 전쟁'의 김소연 작가,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손근주 작가, ‘웃으며 삽시다’의 김동용 작가, 카카오TV 드라마 '며느라기'의 이유정 작가, EBS 교양 '고향민국'의 김정은 작가 등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프로그램 등 유명 작가들이 다수 참가했다.
'조선시대 누(樓)정(亭)문화와 광주비엔날레'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답사는 풍암정, 환벽당, 식영정, 조선시대 별서정원 소쇄원,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월봉서원 등을 방문하여 의향·예향·미향의 매력을 가진 광주다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벽당에서는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금 제작자이자 연주자인 낙안 김웅 선생의 대금연주 공연이 진행돼 작가들의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월봉서원에서는 선비체험을 하기도 했다. 또한 오찬 및 만찬은 광주를 대표하는 음식인 육전과 한정식, 송정떡갈비 전문점에서 광주의 맛을 제대로 맛보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한 작가들은 광주의 역사와 풍경, 문화, 음식 등에 대해 느낀 점을 가감 없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광주의 누정문화와 비엔날레 등을 통해 예향 광주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특히 환벽당에서 관람한 낙안 김웅 선생의 대금연주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광주시는 매년 방송작가와 PD 등 방송 전문가들의 초청 기획답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기획답사를 통해 광주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