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무형문화재 전수관 활성화 프로그램 ‘벼루의 탄생’ 활동 전시회 개최

- 무형문화재 보유자 김진한 명인 등 작품 30여 점 전시

[보령=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보령시는 오는 78일부터 79일까지 보령 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무형문화재 전수관 활성화 프로그램 벼루의 탄생활동 전시회를 개최한다.

 

충청남도와 보령시에서 주관하고 남포벼루작가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5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벼루의 탄생참여자들의 체험 작품과 충남도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남포벼루장 김진한 명인을 비롯한 무형문화재 보유자, 이수자, 전수자의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8일 오후 2시에는 벼루 조각 시연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보령의 벼루 문화를 널리 알리고 벼루의 가치와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마련했다.

 

벼루의 탄생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무형문화재 전수관 활성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전승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남포벼루의 역사와 문화, 제작에 대한 소개와 함께 벼루 만들기 체험 등이 이뤄졌다.

 

김계환 관광과장은 벼루의 탄생 활동 전시회 및 시연회를 통해 보령의 역사적인 남포벼루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남포벼루의 역사와 문화가 앞으로도 계승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3.07.03 14:49 수정 2023.07.03 14:49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