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진주시협의회, 재한유엔기념공원 등 체험

정전 70주년 행사 일환...‘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통일체험’

(사진제공=경남재가복지뉴스) 통일체험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경남재가복지뉴스) 정천권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주시협의회(회장 정명환)는 지난 9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전 7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통일체험이라는 주제로 부산의 재한 유엔기념공원과 유엔평화기념관 및 일제강제동원 역사관 등을 견학하며 전쟁의 잔혹상과 평화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진주시협의회 회원들을 비롯해 진주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에는 재한유엔기념공원 묘역참배 및 견학을, 오후에는 유엔평화 기념관과 일제강제동원 역사관을 견학했다.

 

민주평통 진주시협의회 정명환 회장은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한다전쟁은 모두를 잃게 하는 것이며 평화는 모두를 살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오늘 통일체험을 통해 우리의 자손들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상당수는 지금까지 말로만 들었던 전쟁의 참상과 선조들의 어려움을 현실로 느껴진다며 또 한국전쟁에 참전한 참전국들의 도움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의 강국의 위치에 올라서게 됐다고 느낀점들을 이야기하며 우리나라도 이제는 외국을 돕는 위치에서 살아가야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사진제공=경남재가복지뉴스) 헌화하고 있다.

재한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기념묘지이자 성지로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유엔군 장병들을 만장하기 위한 유엔사령부에 의해 1951년 조성됐으며 총 11개국 2,300여명이 안장되어 있다.

 

한편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일제 강제동원을 알리는 대표 박물관으로서 일제가 강제동원을 위해 어떤 일을 하였는지, 강제동원된 사람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보여주는 곳이다.

 

이날 주말인데다 정전 70주년 행사 등으로 재한유엔기념공원과 일제강제동원 역사관 등에는 어린 학생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경남재가복지뉴스) 일제강제동원 역사관을 견학 중 기념촬영.

 


작성 2023.07.10 10:55 수정 2023.07.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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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