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광복절 및 집중호우 계기...현충시설 기관장 특별점검

대전시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이 지난 3일부터 관내 현충시설을 순회하며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은 지난 3일부터 관내 대전・계룡・논산・부여・금산의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 및 논산・부여지역에 위치한 국가수호 현충시설에 대한 기관장 특별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 20개소 및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된 논산・부여지역의 국가수호 현충시설 11개소 등 31개소의 현충시설을 현장 방문해 시설 내・외부, 안내판,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해 개보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부여에 위치한 충렬사의 경우 현재 개보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진행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대전지방보훈청 강만희 청장은 “광복절이 다가오는 만큼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아울러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현충시설은 없는지 점검을 진행하고 북상하는 태풍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할 것”이라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개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현충시설은 해당 시설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요청해 개보수를 진행하는 등 현충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3.08.08 17:06 수정 2023.08.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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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