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금산행복드림센터 조성 사업 ‘순항 중’

441억 원 투입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 노인복지시설 건립

[금산=시민뉴스] 석현영 기자

금산군은 금산읍 구 을지병원 자리에 추진하는 금산행복드림센터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산행복드림센터는 구 을지병원 건물을 해체하고 실시설계,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에 착공했다.

 

군은 지난 2020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복지시설 건립을 목적으로 441억 원을 투입해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센터는 전체 1900면적에 지상 5, 지하 2층 규모로 어울림공간, 100세 건강돌봄공간, 취미배움공간, 업무시설, 도서관, 공유오피스, 주차장 등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구도심 내 장기간 방치된 폐병원 건물 부지를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취미활동과 건강치료를 지원하고자 센터를 조성하고 있다"노인복지와 함께 일자리, 문화, 건강,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및 구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08.09 16:38 수정 2023.08.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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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