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소속기관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류임철)은 지난 8월 16일 호우피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교육생들이 성금 1421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장마철 동안 전국적으로 발생한 폭우로 인해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은 이웃들을 돕고자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성금 모금을 통해 피해지역에서의 복구와 재건에 도움을 주기로 결심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1147명의 교육생들은 각자의 소중한 자금을 모금하였고, 이를 합산한 결과 총 1421만원의 성금이 모금되었다. 이 금액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지역으로 전달되어 피해복구와 수재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성금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 중 장기 5개과정(고위, 고급, 중견, 여성, 글로벌리더)과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1,147명이 참여했다. 모금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교육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류임철 원장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교육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치인재원도 호우피해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행정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교육생들에게 사회적 책임감과 이웃돕기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의 이번 성금 기탁은 이웃 사랑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상징하는 좋은 모습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