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리드할 스마트강소농 교육진행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소농 교육으로 농업을 앞서가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소농 전문과정 교육 진행

광운대학교 박태훈 교수가 데이터 농업과 데이터 영농 활용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현)는 강소농 경영개선실천교육 전문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강소농'이란 소규모의 농업으로 경쟁력을 갖춘 농가로 디지털시대에 맞춰 컨텐츠 기획, 마케팅시스템을 구축하여 디지털농부의 시대를 열어가며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작지만 강한 농업을 말한다. 연천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디지털전환에 맞춰 연천군 농가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및 전문과정 교육으로 구분하여 경영개선실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 진행되던 강소농 교육은 23년을 기점으로 스마트강소농 교육으로 변경되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오는 2028년까지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강소농’ 8만 명을 육성하기로 했다. 스마트강소농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의 운영 이해, 데이터의 수집분석, 인공지능(AI) 기술의 농업적 활용 등 농가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 디지털 농업 역량을 키워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의미한다. 농촌진흥청은 우선 올해 33개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스마트강소농을 육성한 뒤, 내년부터 모든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되진 않았지만, 연천군 농업의 미래를 위하여 능동적으로 스마트강소농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3823일부터 진행하여 126일까지 14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교육과정에서 학습하게 될 교육내용은 스마트 영농기술, 스마트 농업경영, 스마트 농업마케팅에 대하여 다루게 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스마트 강소농 스마트 영농기술, 데이터 농업과 데이터 영농 활용, 스마트팜의 이해와 적용, 스마트팜의 실제(현장견학 및 벤치마킹),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위한 농업회계, 모바일 농가경영기록장 활용실습, (스마트폰)직거래 주문관리, 스마트폰을 활용한 주문관리 실습, 온라인스토어 구축, 인스타그램의 이해와 SEO최적화, SNS 마케팅 이론 및 실제, 네이버와 카카오톡 활용 마케팅전략, 유튜브로 만드는 우리농장 팬클럽(스마트폰), 쇼츠로 만들어 가는 영상세상(스마트폰) 등의 과정을 실질적인 농장경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4차 산업혁명의 기본이 되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모바일을 활용한 이론과 실습으로 그 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번 과정을 통해 참여농가는 스마트팜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영농 운영, 스마트 농업 경영으로 체계적 영농 운영과 스마트 마케팅으로 농산물판매 확대 등을 기대할 수 있다830일 교육은 데이터 농업과 데이터 영농 활용이라는 주제로 광운대학교 박태훈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서 박태훈 교수는 데이터 농업을 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하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였다. 이번 교육을 수강한 한 교육생은 데이터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였다고 하였으며, 농장에서 바로 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 보겠다고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기술보급과 최인숙지도사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전환시대에 농촌에서도 그에 맞는 방향으로 변화가 시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스마트강소농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하였으며, 스마트강소농을 구현하고, 농가소득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획 의도를 전하였다.


연천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을 보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농업인들에게 디지털전환을 위한 농업, 농촌의 변화와 농업경영개선 그리고, 실질적인 농가소득을 향상을 위해 대한민국의 농촌사회를 리드해 갈 수 있는 연천군이 되길 희망한다.

작성 2023.08.31 14:32 수정 2023.08.31 21:11

RSS피드 기사제공처 : 농업경영교육신문 / 등록기자: 박길동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