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배우 김히어라, 학교폭력 의혹에 엇갈린 여론

동창생 글 등장하며 옹호론 고개

학교 명예 우려에 모교도 부인

배우 김히어라 [출처=배우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캡처]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옹호론도 제기되면서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6일, 한 연예 매체는 김히어라가 중학교 재학 시절 일진 모임의 멤버였다며, 피해자들의 제보를 보도했다. 이에 김히어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김히어라가 중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과 만든 카페에 가입했고, 그 일원들과 어울렸던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언론사에서 보도하거나 제기한 의혹 내용에 대해서 모두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김히어라의 의혹을 부인하는 동창생의 글도 등장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누리꾼은 "김히어라와 같은 중학교를 나왔는데, 당시 김히어라가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다"며 "김히어라 덕분에 학교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김히어라를 의지하고 고마워했다"고 글을 게시했다.

 

또한, 김히어라를 두둔하는 누리꾼들의 글도 등장했다. 이들은 김히어라를 학교폭력 가해자로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비난과 의심을 표출하고 있다. 그러나, 김히어라를 옹호하는 동창생들의 글도 많아져 김히어라에 대한 여론은 분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히어라의 모교인 상지여자중학교는 "학교 명예가 실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학교 측은 "김히어라가 20년 전에 재학 중이었으며, 그와 관련된 학교 이름과 사진이 노출되어 학교의 이미지 실추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배우 김히어라에 대한 학교폭력 의혹은 동창생들의 글과 모교의 입장 발표로 더욱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김히어라의 학교폭력 의혹은 더욱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작성 2023.09.09 08:12 수정 2023.09.0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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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