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광주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열기 ‘후끈’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 및 인성 햠양

광주광역시 ··고등학생이 출전하는 제16회 광주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개최돼 총 7,0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매주 주말마다 보라매축구장, 전남대학교 체육관 등에서 축구, 배구 등 13개 종목의 경기를 펼치고 있다.

 

9월 현재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번 대회는 작년 371팀 대비 30% 이상 증가한 491팀이 참가해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학교스포츠 활동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1020~1126일 열리는 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광주 대표팀으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스포츠에 소질과 적성을 갖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더욱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9일 전남대학교 체육관을 직접 방문해 배구 종목에 출전한 30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작성 2023.09.11 09:27 수정 2023.09.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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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