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9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열린 춤추는 갈대 축제에 참여한 김웅대금연주자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김웅대금연주자는 직접 제작한 여러 대금과 오카리나 연주로 깊어가는 가을 축제장을 물들였다.
특히, 김웅대금연주자가 개발하고 제작한 양악대금은 그 소리가 더욱 맑고 청아하여 관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김웅대금연주자의 연주는 피로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기에 충분하였고 강진만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대금 소리는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강진군 관계자 역시 강진 군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대금 연주를 선보여준 김웅대금연주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웅대금연주자는 "강진만의 아름다운 자연을 대금 소리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오늘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께 치유와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산내들이색악기연구소는 개량대금의 제작과 연구뿐만 아니라, 대금 연주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웅 대금제작자는 대금을 전통 악기로만 가두지 않고, 현대 음악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개량하여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 한국의 소리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17년째 이어가고 있다,
산내들이색악기연구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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