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수능 이후 고3 학생 대상 마약류 예방 교육 운영

공교육 마지막 단계에서 전환기 교육으로 실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청소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을 위하여 수능이 끝난 1120부터 128까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321교 중 희망교 103, 18,000여 명)으로 전환기 교육으로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마약의 높은 중독성에 대한 내용을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또한 공교육 마지막 단계에서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약물과 관련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선택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교가 희망하는 날짜에 강사가 직접 해당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약류 예방 전문 강사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6월 서울시-경찰청-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마약류 예방 및 관리 종합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1014 잠실야구장에서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던 4개 기관이 함께 모여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작성 2023.11.01 10:23 수정 2023.11.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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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