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3년 열린어린이집 2개소 재선정

개방성, 참여성 등 4가지 항목 바탕 선정

[예산=시민뉴스] 이소윤 기자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교부 기념촬영

예산군은 올해 열린어린이집 선정기간이 만료된 어린이집 2개소(아침해어린이집, 이지더원어린이집)를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재선정하고 선정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근절 대책 중 하나로 어린이집의 시설 개방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어린이집을 뜻한다.

 

보육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는 서류 및 현장 평가를 통해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4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영역별 최소점수가 80점 이상인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이로써 관내에는 총 9곳의 열린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이는 전체 어린이집의 36%에 해당한다.

 

군은 열린어린이집에 대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자율적 운영을 보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11.01 11:21 수정 2023.11.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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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