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왕, 독립운동가 기농 정세권’, 2023 인문다큐영화제 상영

(자료제공=고성군) 2023 인문다큐영화제 상영

(경남=경남재가복지뉴스) 강민서기자= 고성문화원(원장 백문기)이 출품한 건축왕, 독립운동가 기농 정세권2023 인문다큐영화제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문화위원회가 개최한 2023 인문다큐영화제는 지역의 숨은 인문 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영화제로, 지난 7'인문 다큐 영상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430편의 작품 중 30편을 선정해 1027일 서울시 독립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상영했다.

 

고성 하이면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건축가인 정세권 선생은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북촌한옥마을을 조성했다.

 

(자료제공=고성군) 2023 인문다큐영화제 상영

 

서울대학교 김경민 교수, 정세권 선생의 손녀인 정희선 덕성여대 명예교수, 하이면 덕명마을 정금주 이장 등 여러 관계자와의 회견(인터뷰)을 토대로 기농 정세권 선생이 한옥마을을 건축하게 된 계기와 독립운동 활동 등을 재조명해 영화제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백문기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농 정세권 선생의 일생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기농 정세권 선생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이 기록 영상(다큐 영상)을 고성군민들이 모두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고성의 문화, 인물 등을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해 고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는 고성문화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건축왕, 독립운동가 기농 정세권기록 영상(다큐 영상)은 유튜브에서 고성이바구TV’를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작성 2023.11.01 17:34 수정 2023.11.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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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