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 해상 밀입국 예방 및 합동 대응체계 강화 위한 협력토의 개최

군·경, 해상 밀입국 예방 및 합동 대응체계 강화 위한 협력토의 개최

사천해양경찰서장 옥현진과 육군 39사단 용호여단장 박시영은 최근 서해안에서 발생한 해상 밀입국 시도 관련 밀입국 예방 및 합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군·경 협력토의를 지난 11월 3일(금) 사천해양경찰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용호여단장 박시영은 “남해안은 다도해로 밀입국 위해요소가 많아 밀입국 상황이 발생할 개연성이 높으므로 공동대비태세를 유지해 촘촘한 해상감시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재가복지뉴스 -정기철 기자-]

이번 토의에는 사천해양경찰서장 및 용호여단장 등 총 16명이 참석해 사천서 관내 해안경계 특성과 밀입국 위험지역 정보교환을 통한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용호여단장 박시영은 “남해안은 다도해로 밀입국 위해요소가 많아 밀입국 상황이 발생할 개연성이 높으므로 공동대비태세를 유지해 촘촘한 해상감시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사천해양경찰서장 옥현진은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에서 밀입국 시도는 전·후방 구분없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하며, 밀입국 수법이 갈수록 대범해지고 있고,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밀입국 예상해역에 함정을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의아선박 식별 요청시 적극 대응하며 밀입국 선박 발견 시 적법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빈틈없는 해안경계 태세를 유지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바다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재가복지뉴스 -정기철 기자-]

작성 2023.11.06 21:35 수정 2023.11.0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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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