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강인한 의지와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통영 3.1운동 강말이 선생 대통령 표창

통영시청사

(통영=경남재가복지뉴스) 정천권기자 = 국가보훈부는 지난 1784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해 만세시위에 앞장선 통영 기생 강말이 선생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했다.

 

통영시는 미발굴 독립유공자 전수조사를 통해 지역의 독립운동가 176명을 발굴해 통영지역 항일독립운동을 기록화한항일독립운동사를 발간했다.

 

2021년 전수조사로 발굴된 독립운동가에 대한 포상을 신청했으며, 2023년에는 광복절을 맞이해 표창을 수여한 함복련 선생에 이어 두 번째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게 됐다.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강말이 선생은 19194월 경남 통영군에서 사회적으로 천대받던 기생 신분에도 동료 기생들과 함께 통영 대화정에서 만세시위를 하다가 일본 군경에 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돼 고초를 겪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3.11.22 14:08 수정 2023.11.22 14:08

RSS피드 기사제공처 : 경남재가복지뉴스 / 등록기자: 정천권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