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남재가복지뉴스) 정천권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선민)는 빈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전국으로 발생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입소형 노인복지시설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11월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4주간의 집중 점검기간 동안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취약계층 노인들이 입소해 있는 복지시설에 대하여 현장을 차례로 방문, 시설별 체크리스트에 따른 방제 여부 및 빈대 예방‧관리 현황 등 시설 위생관리 전반에 대하여 상세히 점검해나가기로 했다.
허선희 가정복지과장은 “고령의 노인분들이 입소해 있는 노인복지시설에는 빈대가 발생할 경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 앞으로도 더 각별한 방제 활동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