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남재가복지뉴스) 정천권기자 = LH는 8대(지진, 붕괴, 화재, 폭발, 폭염, 강풍, 폭우, 폭설) 재난재해 유형별 취약성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쇠퇴지역 재난대응형 통합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국토교통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국책연구과제(’19.04~’22.12)인 ‘쇠퇴지역의 도시공간 위험성 분석및 도시회복력 향상 기술개발’을 통해 구축된 것으로,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발생빈도 및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재난재해 대응이 필요하고 특히, 낮은 도시회복력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쇠퇴지역의 도시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및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일환이다.
◆통합플랫폼 주요 기능
‘쇠퇴지역 재난대응형 통합플랫폼’은 재난재해 취약성을 분석하는 재난재해 진단시스템, 취약한 재난재해 유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획수립 지원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재난재해 진단시스템은 전 국토를 대상으로 재난재해 위험정도를 1~5등급으로 도출해 전국,
시·군·구, 읍·면·동 단위로 상대 비교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진단시스템은 기존 집계 단위보다 작은 격자 단위(100m)로 구축돼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고, 전 국토의 위험도에 대한 상시DB를 활용할 수 있어 분석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재난재해 위험성 분석체계 비교】
구분 | < As-is > | < To-be > | ||
재해취약성분석 | 지역안전도 | 쇠퇴지역 재난대응형 통합플랫폼 | ||
현황진단 | ▪ 6대 재해에 대해 집계구 | ▪ 17대+ 자연재해에 대해 | ▪ 8대 재해에 대해 100m 격자 | |
DB구축 | ▪ 필요시 해당 지역에 대한 | ▪ 필요시 해당 지역에 대한 | ▪ 전국토의 위험도에 대한 상시DB*구축 (➡시간·비용 절감) * (참고) 도시재생 솔루션 DB도 포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