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남재가복지뉴스) 정천권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선민)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지역아동센터 2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제51조(지도,감독)에 근거하여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설립된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여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되었다.
마산합포구는 점검반을 꾸려 ▲시설 운영관리 ▲종사자 관리 ▲종사자 복지 ▲아동 관리 ▲운영관리 ▲회계관리 등 6개 분야 20개 항목을 점검하고,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지도를 통해 즉시 시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부적정 운영시설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허선희 마산합포구 가정복지과장은 “창원시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