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장군 멍군

 

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을 발의하고 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동관 위원장이 전격 사퇴함에 따라 탄핵이 무산되었다.

 

장군 멍군이다.

 

작성 2023.12.01 12:37 수정 2023.12.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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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