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가 유대인을 자극하는 인종주의 발언을 했다가 된서리를 맞았다. 거대 광고주들이 줄줄이 X(구 트위터)를 빠져나가고 있다.
머스크 리스크는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