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삼호동 네일샵 네일이이뽀야 이보애 원장 “손, 발톱 메니큐어 뿐만 아니라 문제성 손, 발톱, 발 각질 정리 등 다양하게 시술하고 있다.”

 

손, 발톱은 신체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 문제가 생겼을 때 대수롭게 여기지 않을 수 있지만 생각보다 콤플렉스라고 여기고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내성 발톱, 손, 발톱 무좀, 물어 뜯 손톱 등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방치하고 가리기보다 네일샵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네일샵은 손, 발톱에 메니큐어를 바르거나 아트를 더해 아름다움을 더하는 곳으로 알고 있지만 그 외 다양한 문제성 손, 발톱에 관한 다양한 시술이 진행된다. 만약 손, 발톱에 문제가 생겼다면 네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예쁘고 고운 손, 발톱을 가져보길 바란다.

 

이에 대하여 경남 양산시 삼호동 네일이이뽀야의 이보애 원장과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경남 양산시 삼호동 네일이이뽀야의 이보애 원장

Q. 원장님께서 상호를 정하게 된 계기(혹은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A. 네일을 배울 때부터 샵을 차리게 되면 내 이름이 들어간 간판을 걸고 싶었다. 내 이름이 ‘이보애’라 평소 친구들이 애칭으로 ‘뽀야’라고 부른다. 그래서 ‘뽀야네일’ 하려니 너무 흔해 보여서 좀 특이한 거 없을까 고민하다가 흔하지도 않고 내 애칭도 들어간 ‘네일이이뽀야’로 상호를 정하게 되었다.  

 

Q. 원장님이 운영하는 귀 업종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A. 네일샵하면 다들 손톱 발톱 메니큐어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외에도 내성 발톱이나 무좀 발톱 케어, 발 각질 정리 등 다양하게 시술하고 있다. 물어 뜯는 손톱 교정도 가능하다.

 

경남 양산시 삼호동 네일이이뽀야의 매장 내/외부

Q. 원장님의 설립(혹은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자격증 취득 후 다른 샵에서 일하다가 나만의 샵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아는 동생이 삼호동에서 가게를 접는다기에 그 자리에 내가 오게 되었다. 옮길 때 원장님이 월급제로 바꿔주신다고 하셨는데 기회가 왔을 때 내 가게를 오픈하고 싶어서 네일이이뽀야를 창업하게 되었다.

 

Q. 원장님께서 운영하시는 네일이이뽀야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삼호동에도 네일샵이 워낙 많고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나는 직장인들이나 메어있는 일을 하시거나 늦게 마치는 자영업자 분들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고 있다. 물론 예약제이니 미리 예약은 해주셔야 가능하다. 

 

경남 양산시 삼호동 네일이이뽀야의 이미지

 

Q. 원장님께서 네일이이뽀야를 운영함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나는 다 같이 잘 먹고 잘사는 게 좋은 사람이다. 혹여나 고객님이 삼호동 인근이 아닌 멀리서 오시게 되면 그 주위에 아는 원장님이 계시는 네일샵을 소개 시켜 준다거나 한다.

 

매출을 위해서는 네일이이뽀야에 오게 만드는 게 맞지만 솔직히 완전 뛰어나거나 특이한 네일을 잘하시는 베테랑 원장님들 아니면 어디가도 비슷 비슷 다 잘해주신다고 생각한다. 네일 하는 시간도 걸리는데 왔다 갔다 시간까지 고객들이 힘드시기 때문에 하는 배려이다.

 

경남 양산시 삼호동 네일이이뽀야의 이미지

Q. 원장님께서 네일이이뽀야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A. 삼호동에서 오픈한 지 2년째인데 꾸준히 와주시는 단골들에겐 오실 때마다 감동이다. 아트가 끝나고 “너무 이뻐요.”를 연발해 주시는 고객님, “원장님이 이쁘게 잘해주니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오지.” 하시는 고객들을 보면 정말 뿌듯하고 내가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더 잘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올해 좀 힘들었던 달이 있었는데 시술 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매출 얘기가 나왔는데 “이번 달은 좀 힘드네요.” 했더니 회원권 금액이 남았음에도 또 끊고 가주신 고객이 있는데 이 일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힘들 때 도와준 사람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다.

   

Q. 원장님께서 앞으로의 네일이이뽀야를 운영하면서 향후 이루고자 하는 계획이나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3년 뒤엔 토탈샵을 차리는 게 꿈이다. 모든 뷰티 아티스트들이 모여있고 고객님들이 한 곳에서 모든 뷰티를 누릴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만드는 게 목표이고 꿈이다. 

 

Q. 원장님께서 인생을 살면서 이 자리에 있기까지 나에게 큰 도움을 주신 가장 감사한 한 분을 꼽는다면 누구입니까?

 

A. 너무 많은데 한 명을 꼽으라면 남편이다. 회사를 그만두고 내 꿈이었던 네일샵을 차린다고 했을 때 못 미더워하긴 했지만 너라도 너 하고 싶은 거 하며 살라면서 꿈을 이룰 수 있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줬다.

 

그리고 초보 딱지를 뗄 수 있게 해주셨던 처음 일한 샵 원장님과 지금 샵 비품 찬조해 준 원장님, 우리 고객님들께 항상 감사하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네일이이뽀야가 만족하실 수 있는 네일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드릴테니 많은 방문 부탁 드린다. 단골 되시면 서비스도 많이 해 드린다. 오래 오래 삼호동에서 고객님과 함께하고 싶다.

작성 2023.12.05 13:18 수정 2023.12.08 10:17

RSS피드 기사제공처 : 이통합뉴스 / 등록기자: 김은솔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