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세상

 

2024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에서 유일하게 만점을 받은 학생과 표준점수 전국 수석이 서울 강남의 유명 입시학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능시험에 킬러 문항을 없앴다고 하지만 공교육 정상화는 갈 길이 멀다.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작성 2023.12.09 13:11 수정 2023.12.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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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