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인구 감소는 장기적 관점에서 가장 큰 국가 위기 요인이다. 신혼부부의 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결혼을 해도 경제적 이유 때문에 애를 낳지 않는 부부가 늘고 있다. 말로만 하는 출산 장려 정책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아이 1명을 낳을 때마다 국가가 1억 원씩 지급해 주는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
노인 복지보다 신생아 복지가 우선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