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꼼수를 써서 물가를 올리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가격은 그대로 두고 용량을 슬쩍 줄여 이익을 챙기는 악덕 상술이 일부 가공식품과 화장품 등에 횡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직이 가장 좋은 정책임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