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이 0.7명으로 떨어졌다. 혼인 건수는 2022년 기준 19만 1천 건으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40%이상 감소했다. 노령화는 급속히 진행되는데 골목에 아이들이 사라졌다.
인구 감소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최대의 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