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새해에는 남북대결, 동서감정, 노소불통, 남녀반목, 좌우투쟁을 해소하고 동서남북 상하좌우 남녀노소가 화해하는 원년이 되길 기원한다.
용서와 화해만이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