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용서와 화해

 

새해에는 남북대결, 동서감정, 노소불통, 남녀반목, 좌우투쟁을 해소하고 동서남북 상하좌우 남녀노소가 화해하는 원년이 되길 기원한다.

 

용서와 화해만이 살 길이다.

 

작성 2024.01.01 11:43 수정 2024.01.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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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